시카고한인회 한인 여성 봉사단체 시온회와 협력해 연말을 맞아 한인 연장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시카고한인회는 12월 11일 12일 이틀간 시온회와 함께 코람연장자 아파트와 무궁화 아파트를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교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두 아파트는 시카고 지역 한인 연장자들이 다수 거주하는 곳으로, 이날 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한인회는 그동안 연장자 아파트에서 열리는 각종 기념행사와 송년잔치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번에는 시온회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넓혔다. 행사에는 허재은 한인회장과 최은주 이사장을 비롯한 한인회 부회장,이사와 임원들이 함께했으며, 하나센터의 드네 코백 사무총장과 로자나 로드리구에즈 33지구 시의원도 참석해 연장자 커뮤니티의 훈훈한 송년 분위기에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