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회가 12월 10일부터 이틀간 시카고총영사관과 협력해 한인 밀집 지역 경찰서를 방문하는 연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랜뷰 경찰서와 노스브룩 경찰서를 찾아 경찰관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재은 한인회장과 최은주 이사장 등 한인회 임원, 총영사관 영사들과 경찰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류 시간에는 911 한국어 통역 시스템 구축, 한인 대상 치안 정보 공유, 시민경찰학교 및 한인 채용 홍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