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회 차세대 컨퍼런스

시카고한인회에서 매년 다른 주제로 진행해오던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8일(토), 문화원 비스코홀에서 약 150여명의 시카고한인 차세대 및 학부모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시카고한인회가 주최하고, 시카고총영사관의 후원과 시카고 지역 10개의 봉사 및 문화 단체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리더십과 봉사, 시민참여를 주제로 다양한  단체에서 봉사하는 차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우고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이 되었다.행사내용은 청소년 모국연수, 장학금 정보 등을 소개하는 ‘Resource Spotlight’ 를 시작으로 ‘Fireside Chat’에서는 Holly Kim 레익카운티 재무관, Yeena Yoo 듀페이지 카운티 재무관, Kevin Jeong 일리노이 CMS 코디네이터와 한인회 차세대 위원장인 Karen Hwang 변호사 등이 패널로 참석하였으며, 협력단체로 참여한 10개의 단체가 소개와 함께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Interactive Roundtable 이라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의 말미에는 지난 1년간 각 단체에서 봉사하여 리더십을 발휘한 차세대 봉사자에게 한인회장 봉사상(55명)과 인증서(37명)를 수여함으로 최근 대통령 봉사상(PVSV)의 시상체제가 중단되어 봉사를 많이 하고도 상을 받는 것이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시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

허재은 시카고한인회장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의 한인 차세대들이 바로 K-Next Generation 이며, 특별하고 창의적이며, 인기가 있는 차세대로서 한인사회의 뒤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으며, 최은주 한인회이사장은 이번에 여러 한인 단체에 소속되어 사회봉사를 활발하게 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많이 초청되었다. 차세대 컨퍼런스를 통해 단순히 정보만을 공유하는 차원이 아니라, 서로 네트워킹을 하여 미래에 대해서 더 크고 더 아름다운 꿈을 꾸기를 바라며, 시카고한인회가 항상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한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올해에는 차세대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청소년들이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데 소중한 자양분이 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37대 한인회 임원 이사 야유회

.제37대 시카고 한인회(회장 허재은, 이사장 최은주)는 지난 8월 3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윌링(Wheeling)에 위치한 Dam Woods Shelter에서 노동절(Labor Day)을 앞두고 임원·이사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5일 열린 한인회장 이·취임식을 위해 헌신한 임원과 이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함께 소통과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에는 임원과 이사,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재은 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임원·이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향후 진행될 주요 한인회 행사들을 소개했다. 이어 최은주 이사장은 참석한 이사들에게 이사 위촉장을 전달하는 순서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교차로] 허재은 후보, 제37대 시카고한인회장 무투표 당선

“단합과 참여의 한인회 만들겠다”

선관위, 6월 9일(월) 당선증 교부

허재은 후보가 제37대 시카고한인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함에 따라 무투표로 당선됐다. 허 후보와 함께 러닝메이트로 등록한 김상환, 저스틴 조 후보 역시 각각 부회장에 당선됐다.

시카고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6일(금) 12시(정오) “입후보 등록 서류 검토 결과 허재은 후보가 제37대 시카고한인회장으로 확정되었으며, 당선증은 6월 9일(월) 교부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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