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시카고 한인사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다음 세대에 이어가겠다는 뜻을 함께 나눴다.

시카고한인회가 주최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이 지난 8월 15일(토) 윌링의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1945년 8월 15일 그날을 기억합니다’, ‘광복 81년, 자유와 평화의 빛을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시카고 지역 한인사회 인사와 단체 관계자, 동포들이 참석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화랑 시카고 청소년재단 시카고 챕터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홍상우 시카고총영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