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6월 5~6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며, 약 1,000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시카고 선수단은 볼링, 피클볼, 탁구, 콘홀 등 6개 종목에 출전하며 선수단과 지원 인력을 포함해 총 46명이 참가한다.
백민애 수석부회장은 지난 대회 종합 4위에 이어 이번에는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 허재은 한인회장이 단장을 맡고 최은주이사장과 김상환부회장이 부단장으로 참여해 선수단을 지원한다.
한인사회도 적극적인 후원에 나섰다. 일일식당 모금 행사와 익명의 5,000달러 기부, 재향군인회의 1,000달러 후원 등 따뜻한 지원이 이어졌다. 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편견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수 대표 김선유 선수는 대회 참가 자체에 큰 의미를 느낀다며, 새로운 친구들과 교류하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라고 전했다. 선수단은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포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