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 대 회장 (故)변효현1989 - 1991 변효현회장은 세브란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군의관을 했다. 1956년 3월 미국에 와서 시카고 쿡카운티 병원에서 3년간 방사선과 수련의 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1970년대와 1980년대는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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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정해림
제 20 대 회장 (故)정해림1991 - 1993 고인이 된 정해림회장에게 ‘한인회장’ 은 평생 숙원 사업이었다. 남부 상가에서 비즈니스에 성공한 그는 한인회장 선거에 나가기만 하면 낙선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3수 끝에 20대…
21대 김길남
제 21 대 회장 김길남1993 -1995 김길남 회장은 시카고시 정부로부터 취업 교육기금 15만 달러 수령, 112명을 취업시키고 한인회 시민권 교육을 실시하여 366명의 시민권 시험 합격자를 냈다. 한국과 미주 동포사회와의 가교…
22대 권덕근
제 22 대 회장 권덕근1995 - 1997 회장 취임 후 회칙을 개정하였다. 일요일에 하던 선거를 토요일로 변경하고 시카고 동포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는 현실에 맞는 좋은 개정안이었다. 그는…
23대 이국진
제 23 대 회장 이국진1997 - 1999 변호사 출신으로 역대 시카고 회장 중 가장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1.5세대에 속하며, 한인회장 임기 중 1세대 중심의 동포사회보다 미주류 사회와 동포사회의…
24대 박균희
제 24 대 회장 박균희1999 - 2001 24대 박균희 회장은 재임 중 두 가지 큰 일을 접하게 된다. 하나는 윤원준유학생 피격 사건과 또 하나는 김대중 대통령의 시카고 방문이다. 한국의 민주화가…
25대 석균쇠
제 25 대 회장 석균쇠2001 - 2003 석균쇠회장은 ‘열린 한인회’란 슬로건을 내걸고 한인회를 잘 이끌어 나가기 위해 부회장으로 박규영씨와 이진씨를 선택했다. 박부회장은 여성회 회장과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동포사회를 위해서 헌신했고 한국의…
27대 김길영
제 26・27 대 회장 김길영2003 - 2007 김길영씨는 두 차례에 걸쳐 한인회장을 역임 했으며, 21대 김길남 회장은 그의 친형이다. 형제가 모두 세탁업을 하면서 성공했다. 두 형제는 평소 의리파이며 추진력이 강한…
28대 정종하
제 28 대 회장 정종하2007 - 2009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 역사상 가장 많은 투표권자가 참가하는 경선을 치렀다. 취임 후 큰 변화로는 1세들과 1.5세들에게 세대 교체점에 접어든 느낌을 줄 수 있는…
29대 장기남
제 29 대 회장 장기남2009 - 2011 문화회관 건립위원장인 장기남 회장은 한인회장으로 취임 한 후 김길영회장 시절 벽돌쌓기 운동으로 시작된 문화회관 건립을 강영희씨 등과 함께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225만 달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