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대 석균쇠

제 25 대 회장 석균쇠2001 - 2003 석균쇠회장은 ‘열린 한인회’란 슬로건을 내걸고 한인회를 잘 이끌어 나가기 위해 부회장으로 박규영씨와 이진씨를 선택했다. 박부회장은 여성회  회장과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동포사회를 위해서 헌신했고 한국의…

27대 김길영

제 26・27 대 회장 김길영2003 - 2007 김길영씨는 두 차례에 걸쳐 한인회장을 역임 했으며, 21대 김길남  회장은 그의 친형이다. 형제가 모두 세탁업을 하면서 성공했다. 두 형제는 평소 의리파이며 추진력이 강한…

28대 정종하

제 28 대 회장 정종하2007 - 2009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 역사상 가장 많은 투표권자가 참가하는 경선을 치렀다. 취임 후 큰 변화로는 1세들과 1.5세들에게 세대 교체점에 접어든 느낌을 줄 수 있는…

29대 장기남

제 29 대 회장 장기남2009 - 2011 문화회관 건립위원장인 장기남 회장은 한인회장으로 취임 한 후 김길영회장 시절 벽돌쌓기 운동으로 시작된 문화회관 건립을 강영희씨 등과 함께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225만 달러를…

30대 김종갑

제 30 대 회장 김종갑2011 - 2013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리더십으로 오랜 기간 동포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였던 김종갑 회장은 동해 표기 서명 활동으로 미국 여러지역의 한인회를 연결하여 무려 3만 7천장의…

31대 서정일

제 31대 회장 서정일2013 - 2015 서정일회장은 28대 정종하 회장과 경선에서 패배했으나, 31대 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됐다. 당선되자마자 한인회관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회관을 지을 것인가, 이전할 것인가?‘ 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동포들의 공청회와…

33대 서이탁

제 33 대 회장 서이탁2017.07 - 2019.06 서이탁회장은 심기영, 이국진회장에 이어 세번째 변호사 출신 한인회장이다. 서이탁 회장은 “남에게 돌 던지지 말자“는 믿음을 가진 장로 한인회장이었으며, 이근무 이사장도 독실한 크리스챤 장로였다.…

32대 진안순

제 32 대 회장 진안순2015.07 - 2017.06 진안순회장은 시카고 본사를 필두로 미전역에16개의 지사를 두고 있는 미국 미용 기구 업계 1위 업체의 대표이며, 그의 기업가 정신은 이윤 보다 구성원 모두가 추구하는…

35대 최은주

제 35 대 회장 최은주2021.11 - 2023.06 팬데믹의 영향과 한인회장의 공석으로 침체된 시카고 한인사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한인회장의 등장이 절실한 시기에, 4번째 한인회장 공모 끝에 한인회장으로 당선된 최은주회장은 ‘하나로, 미래로!…

34대 이성배

제 34 대 회장 이성배2019 - 2021 임기를 시작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맞아 어려움에 처한 동포들을 위해 대대적인 모금운동을 했다. 또 미국의 고질병인 인종차별 폭동이 그의 임기 중에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