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 대 회장 이국진

1997 - 1999

변호사 출신으로 역대 시카고 회장 중 가장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1.5세대에  속하며, 한인회장 임기 중 1세대 중심의 동포사회보다 미주류 사회와 동포사회의 접목을 위해 노력하며 시카고 시와도 좋은 유대관계를 맺는 데 노력하였다.

시카고 사람들 – 1.5 세 첫 한인회장